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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위동 작가 '모놀로그' 작품
    카테고리 없음 2024. 1. 26.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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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위동
    (1982-)


    '돌멩이 작가'

     

    물기 어린 모래가 반짝이며, 매끄러운 돌멩이가 윤기를 발하는 광경은

    작품을 감상하는 관람객들을 현혹하게 됩니다.

     

    어떤 이들은 작품의 섬세한 모래의 반짝임을 보며 마치 사막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작품이 사진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사진이 아니라, 레진으로 만든 입체 작품들이라

    더욱 놀라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레진으로 만든 돌멩이 오브제는 실제 돌보다

    더 생생하게 보여집니다.

     

    윤위동 작가는 인물, 곤충, 돌 등 다양한 소재를 작품에 담고 있습니다.

    그는 자신이 자연의 일부라고 느끼며, 자연의 법칙을 자신의 작품에 표현 합니다

     

    그 결과, 그는 다양한 소재를 사용 할 뿐 아니라 표현 방식에도 새로움을 추구하였고,

    윤 작가의 사진과 같은 작품에는 유리, 거울, 모래와 레진으로 만든 돌 부조 등

    새로운 매체들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작은 모래알 하나에 우주가 담겨있다."

    "작은 모래알 하나에 지구의 역사가 담겨있다."

    "작은 모래알이 뭉쳐서 돌읻 되고 바위도 된다."

     

    바위가 갈리어 모래가 되고 모래가 다시 바위가 되는

    '암석 윤회', 신이 드나드는 통로로의 바위, 돌에 기도하는 인간,

    인간이 윤회한다고 믿는 다는 작가의 말은 거대한 운명의

    수레바퀴를 떠올리게 됩니다.

     

    '모놀로그의 의미'

     

    윤 작가의 예술 세계는 인물에서 시작해 자연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소재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의 주된 작품 시리즈 모놀로그는

    돌과 모래의 이미지에 집중되어 있으며, 작가는 돌이 슬퍼하지 않고,

    아프지 않으며, 변하지 않는다고 말하였습니다.

     

    이러한 돌의 특성에 매료된 그는, 작은 돌멩이 하나에도 지구의 역사가

    담겨 있다고 여기며 그 소중함을 예술 작품에 담고자 합니다.

     

    ※모든 작품의 저작권이 문제가 될 시 삭제 조치하겠습니다.

    (If My report has a problam about copyright of his works, I will delete it.)

     


    윤위동 작가의 작품은 '모놀로그' 연작의 작품이 가장 인기가 많으며,

    최근 작품들의 경우 모래의 색깔을 다양화 하여 전시를 하였습니다.

     

    그의 작품을 찾는 이들도 증가하고 있는 추이를 보이고 있기에

    아래 공식 링크를 통해 문의를 남겨주시면 다양한 입고 소식과

    블루칩 작가들의 정보를 받아 볼 수 있습니다.

     

    http://leadsgallery.co.kr/

     

    https://www.leadsgallery.co.kr/404.htm

     

    www.leadsgalle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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