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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론 잉글리쉬 - 스트리트 아트 대부
    카테고리 없음 2024. 8. 13.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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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n English
    (b. 1959)

    론 잉글리쉬는 '스트리트 아트의 대부'로 불리는 작가이며, 그의 작품 세계는 구체적인 장르로

    명명하기 어렵다. 대중 문화를 기반으로 한다는 점에서 팝 아트라고 할 수 있지만, 회화, 벽화, 만화, 일러스트 등

    장르에 상관없이 작업을 하고 있다.

     

    어릴때는 스누피를 그리는 걸 즐겼으며, 1980년대에 어른이 되었을때 스누피는 저작권 때문에

    그리면 안된다는 사실을 깨달았지만, 못하게 하니까 더 하고 싶어하기도 하였다

     

    전혀 정치적인 성향이 아니었지만, 텍사스에서 대학원에 다닐 때 살던 집의 룸메이트들이

    나를 정치로 조금씩 인도하였고, 그들은 채식주의자에 나체주의자 운동가들이었다고 한다

     

    룸메이트들은 내가 술에 취한 채 동네방네 빌보드에 그림을 그리는 것을 보고 단순한 그림이

    아닌 의미 있는 그림을 그리라고 권면하였으며, 나의 첫 정치적인 작품은 바트 심슨이 숲을

    파괴하는 모습이었다. 당시 심슨은 버거킹 홍보대사였다.

     

     

     

    예술가가 되기 위한 공부는 하지 않았고, 대학교 때 미술사 수업을 두 개 듣고 둘 다 낙제도

    한 경험이 있다. 또한, 앤디 워홀의 메인 어시스턴트 로니 커트론의 어시 생황을

    한적이 있으며, 워홀의 작품을 생산한 사람들은 뉴욕에 남아 있었고, 그리하여 워홀에게

    물감을 판 사람에게 가서 그가 쓴 똑같은 물감을 사고 그의 마릴린 먼로를 자신만의 버전으로

    바꿔 그리기도 하였다. 미술 역사를 알아서 할 수 있었으며, 지식은 많을수록 매우 좋다

    ※모든 사진과 작품의 저작권이 문제가 될 시 삭제 조치하겠습니다.

    (If My report has a problam about copyright of his works, I will delet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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