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고론디노네 작가 - 스위스 예술가

Ugo Rondinone
(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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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브룬넨에서 태어난 작가 우고론디노네는 10여 년 전부터 돌이 지닌 잠재력에 집중을

하였습니다. 미국 뉴욕 록펠러센터 광장부터 네바다 산맥까지 성인 키를 넘기는

크기의 청석 조각 작품을 세웠습니다.

 

돌에서 "아름다움과 에너지, 구조적 특징, 표면의 질감, 그리고 시간을 모으고 응축하는 능력"

을 찾고 있습니다.

 

1991년, 1994년, 1995년에 론디노네는 스위스  Eidgenössischer Preis für freie Kunst를

수상 하였습니다. 2007년에 론디노네는 제 52회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스위스 대표로 참가도 하였습니다.

 

론디노네는 자연과 인간의 상태에 대한 불타는 명상을 구성하는 동시에 다양한 조각적이고, 화가적인

전통을 융합하는 유기적인 공식 어휘를 구축하는 그의 세대의 주요 목소리 중 하나로 인식 됩니다.

 

인간 본성에 대한 그의 비전의 폭과 관대함은 광범위한 2차원 및 3차원 물체, 설치, 비디오 및 

공연이라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고대 및 현대문화 출처를 모두 차용한 그의 혼성화된 형태는 파토스와

유며를 발산하며, 모더니즘 성취와 고대 표현이 교차하는 우리 시대의 가장 시급한 문제의 중심으로

직행하고 있습니다.

 

 

"nuns and monks by the sea"

2022년 국제갤러리 서울에서 개인전을 치뤘으며, 우고 론디노네의 대규모 청동 조각 연작을 주축으로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하나의 돌 위에 다른 색상의 작은 돌을 얹어 마치 사람의 형상을

떠올리게 하는 조각들은 제각기 다른 개성으로 신비로움과 엄숙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작은 크기의 석회암 모형으로 제작이 되던 작품을 작가가 스캔하고 확대하여 청동 주물로

재탄생을 시켰는데, 이 과정에서 습작의 내밀한 특징들을 포착하여 섬세한 질감을 지닌 형태와

거대한 비율 사이의 절묘한 균형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고 론디노네는 전시공간도 특히 신경을써서, 작품을 전시하고 싶다면

갤러리에 단일한 콘크리트처럼 보일 수 있도록, 페인트 요청을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갤러리 공간의 표면을 전면적으로 개조하는 밑작업은 작가가 종종 사용하던 제스처 이며

바닥과 벽의 경계를 없앰으로써 그 지평을 재정의 하고 돌에 내재한 고요한 변신 상태를

느낄 수 있도록 합니다

해외 여러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하였으며, 2022년 1분기에는 그의 작품

'Blue Yellow Gold Mountain(2021)/Lot 25'가 해외 작가 온라인 경매 최고가 작품으로

거래된 기록도 있습니다.

 

※모든 작품의 저작권이 문제가 될 시 삭제 조치하겠습니다.

(If My report has a problam about copyright of his works, I will delet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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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고 론디노네의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고 작품을 구매하려는

의사가 있다면 구매처를 알아보고 계실 텐데요.

 

아래 공식 링크를 통해서 문의를 남기면 우고론디노네 작가의

작품과 다양한 국내 블루칩 작가들의 작품 입고 소식을 받아 볼 수 있습니다.

 

http://leadsgallery.co.kr/

Leads Gall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