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테일러 - 미국 흑인 작가

Henry Taylor
(b.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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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헨리 테일러는 오늘날 미국의 대표적인 흑인 구상화가로 자리잡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벤츄라 출신으로 캘리포니아 예술대학을 졸업하였고 아크릴 그림, 혼합 매체 조각 및 설치로 가장 잘 알려져있는 인물이다. 그는 2018년 뛰어난 회화 업적을 인정받아 2018년 로버트 드니로 Sr. Prize를 수상했고 2017년 뉴욕 휘트니 미술관의 휘트니 비엔날레, 2019년 이탈리아 베니스의 제 58회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발표되었다.

헨리 테일러는 자신의 문화적 풍경을 활발한 속도로 뽑아내어 보관 및 즉각적인 이미지, 이질적인 자료 및 기억으로부터 완전시 자신 만의 언어를 만들어낸다. 그가 사냥하고 모으기라고 묘사하는 과정을 통해 테일러는 인간 조건, 사회 운동 및 정치적 구조의 폭을 조사하는 상상의 현실로 우리를 안내하고 있다.

 

미국 문화 경관에 대한 헨리 테일러의 각인은 전통의 붕괴에서 비롯되며 사람들이 그의 작업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동안 그는 초상화 주의자라는 레이블을 거부한다. 테일러가 선택한 주제는 그들이 대표하는 더 큰 문화적 내러티브의 한 조각 일 뿐이다. 그의 그림은 그의 주제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주의적, 사회적 힘을 보여주고 있다. 최종적인 결과는 단순한 이상화된 이미지가 아니라 사람과 그의 역사에 대한 완전한 내러티브이다.

※모든 사진과 작품의 저작권이 문제가 될 시 삭제 조치하겠습니다.

(If My report has a problam about copyright of his works, I will delet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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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 갤러리에서는 국내와 해외 유명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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