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터너 - 뉴욕에서 활동하는 예술가

Diniel Turner
(b.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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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터너는 세계적인 갤러리 손꼽히는 하우저앤워스 갤러리 소속 작가로 노퍽 주립대학교에서 회화와 판화를 전공하고 샌프란시스코 아트인 스티튜트에서 학사 학위를 받앙ㅆ습니다. 터너는 건설 및 철거 작업을 하다가 뉴욕시의 뉴 뮤지엄에서 경비원으로 고용되었고 전신병으로 여러 차례 입원하여 현재까지 모든 이전 그림을 불태우기도 하였습니다

현재 터너는 주로 재료, 물체 및 환경을 건축적 또는 일시적인 형태로 만들거나 변형하는 조각 작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의 조각품은 통제된 일련의 과정 하에서 특정 반응을 보이는 특징을 갖고 있으며 이러한 접근 방식을 통해서 지리적 위치, 문화적 연관성 및 인간 접촉에 대한 감각적 연결을 유지하면서 작품을 선보입니다.

터너는 아버지의 직업 (조선소 용접 공 및 고철 상인)과 관련하여 납을 금으로 변환하고 폐기물을 승화하며 '보이지 않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터너는 물질적인 질서를 해체하고 재구성하는 방식으로 공간과 물질, 시간에 대한 사유를 확장해오고 있으며 전시를 통해 단순한 조각 전시를 넘어 장소의 역사성과 개인적인 경험이 맞물리는 지점을 탐구하는 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모든 사진과 작품의 저작권이 문제가 될 시 삭제 조치하겠습니다.

(If My report has a problam about copyright of his works, I will delet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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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 갤러리에서는 국내와 해외 유명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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