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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앨런 존스 - 영국의 팝아티스트
    카테고리 없음 2025. 2. 17.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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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len Jones
    (b. 1937)

     

     

    앨런 존스는 북미와 서유럽 전역의 놀라운 예술가 세대의 일원으로, 제 2차 세계대전 공포 속에서 어린 시절을 되찾은 50년대의 긴축에서 10년으로 소비주의와 성적 해방에 대한 새로운 감각을 축하하며 번영하는 60년대 20년대 이후 유럽에서 비슷한 10년이 없었다.

     

    앨런 존스는 고무 페티시와 BDSM을 포함한 에로틱한 이미지를 그의 작품에 포함시키는것으로 유명하며, 이러한 성적 표현은 종종 예술 비평가와 언론의 관심을 받았다 존스의 작품 주제는 음악가, 무용수, 런던의 버스 등이 포함되어 있고 대중적인 인식에서 그의 이름은 공허하게 표현된 그의 변태적인 페티시 여성과 연간되어 있다

    앨런 존스 작가는 영국의 선구적인 팝 운동에서 가장 저명한 예술가 중 한명으로 테이트 갤러리와 런던의 빅토리아 & 앨버트 박물관, 뉴욕의 현대 미술관, 허 시혼 박물관을 포함한 많은 중요한 국제 컬렉션에 그림과 조각을 소장하고 있으며 워싱턴 DC의 조각 정원, 비엔나의 20세기 미술관 등 유수의 갤러리와 미술관에서 그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1963년 파리 비엔날레에서 영국을 대표하기도 하였고 1978-79년에는 런던의 워커 아트 갤러리, 리버풀 및 서 펜타인 갤러리에서 그의 작품을 회고하는 회화와 조각이 있었으며 1995년에는 런던의 Barbican Art Gallery에서 그의 완전한 그래픽 작품 회고전을 열기도 하였다 그는 영국 문화원의 후원으로 3년 동안 전 세계를 여행하기도 하였다

     

    2007-2008년에 그의 작품의 개인전은 테이트 브리튼과 왕립 예술 학교에서 동시에 전시되었고 55년 경력의 조각, 그림, 판화 및 드로잉을 전시하는 대규모 회고전 OFF the Wall은 남미의 다른 장소와 함께 유럽을 순회하였다

    앨런 존스는 트렌스 젠더리즘의 개념을 탐험하고 성의 전형성을 파괴하는 일련의 그림들을 그려왔으며 남자, 여자 역시 그 중 하나이다 여기서 존스는 남성과 여성의 전형을 융합시키고 있고 두 사람은 모두 머리 없이 그려져 있으며 색채 배합의 극점이랄 수 있는 녹색과 빨강색의 강한 대비를 보여준다. 무엇보다 주목할 만한 것은 여기서 존스가 클리셰의 존복을 시도하고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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