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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남준 - 비디오 아티스트
    카테고리 없음 2024. 3. 11.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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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남준
    (1932 - 2006)

     

    백남준 작가는 일제강점기인 1932년 서울에서 태어난 인물이며, 그의 집안은 당시

    한국에 2대뿐 이었던 캐딜락 자동차를 소유할 만큼 부유한 집안이었고, 그의 여권 번호는

    8번으로 알려져 있을 만큼 일찍이 해외에 드나들었습니다.

     

    이후 일본으로 이주를하고 백남준은 1956년 도쿄 대학교 미술사학과를 졸업하였고, 곧바로

    독일 뮌헨대학교로 진학을 하여 철학과 음악학을 공부하였습니다. 이 시기에 백남준은

    현대음악 공부에 몰두하고 독일을 방문한 존케이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생전에 백남준이

    자신의 인생은 존 케이지를 만나기 이전과 이후로 나뉘어 진다고 얘기 했을 만큼, 중요한 시기였습니다.

     

     

    1963년, 그는 독일에서 첫 개인전을 열었고, 비디오 아트의 창시자로서 월드 아트에서 대중의

    관심을 끌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그는 1969년 미국에서 샬롯 무어먼과의 공연을 통해서 " 비디오 아트의 선구자"로

    찬사를 받은 인물 입니다.

     

     

     

     

     

     

    위 예술 작품은 예술로 깨어난 크로마뇽 맨을 묘사하였고 25,000년전 인간의 문화적 진보는

    첫 번째 라임을 위해 시작되었고, 스페인 북부의 알라미라 동굴과 프랑스의 그로테 드 라스코에서의 고통은

    그 라임에서 크로마뇽 맨의 예술적이고 정신적인 수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백남준 작가는 로마뇽 맨의 전체 모양을 보여주고 각 모니터의 네온을 통해서 그의 생각과 꿈을 드러내기 위해

    15개의 플라스틱 TV캐비닛으로 이 로봇을 만들어 냈습니다. 크로마뇽, 그들은 위대한 전사, 사냥꾼, 일러스트,

    조각가 였습니다.

     

    갈망하는 그림을 통한 높은 아리스틱 수준은 현대인들을 놀라게 하며, 백남준은 크로마냥맨의

    특별한 특징을 전화, 편지, 이진 코드, 팔레트, 고대 상형문자 및 측음기 기록과 같은

    다양한 네온 상점에 구성하였습니다.

     

     

     

     

    그의 주요 작품들은 해외 유명 미술관과, 서울의 유명 미술관에 소장 전시 되어 있으며

    1997년 8월 독일 경제 월간지 캐피탈이 선정한 '세계의 작가 100인' 중 8위를 기록한 인물

    이기도 합니다. 2006년 타임지에서 아시아의 영웅으로 선정이되기도 하였습니다.

     

    백남준 작가의 대표작 <다다익선>은 텔레비전 1003대를 5층 높이로 쌓은 텔레비전 타워 입니다.

    동양 불탑과 서양 바벨탑을 섞은 모양새로 보이고, 88서울올릭픽을 기념해 제작된 작품 입니다.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대표작을 감상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모든 작품의 저작권이 문제가 될 시 삭제 조치하겠습니다.

    (If My report has a problam about copyright of his works, I will delete it.)


    리드 갤러리에서는 백남준 작가의 작품 뿐 아니라, 국내에서 명성 높은

    블루칩 작가들의 작품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으며 전문 갤러리스트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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