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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코 록카쿠 (1982-) 아야코 록카쿠는 1982년 일본 치바시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녀는 미술 학교에 다니지 않고 독학으로 그림을배웠으며, 2002년 부터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였고습니다. 그의 작품은 대부분의 여성이 큰 인물을 특징으로 하며, 꽃, 작은 인물, 무지개 같은 얼룩이 흩어져 있는선명한 색상의 배경이 특징이며, 그의 캐릭터는 큰 눈과 긴 팔을 가지고 있으며, 일본 만화 스타일과 유아가 그린 그림을 연상시키고 있습니다. 일본 출신의 현대 미술 작가로, 그녀의 작품은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록카쿠의 작품은 주로 밝고 생동감 넘치는 색채와 독특한 표현 방식으로 유명하며, 그녀는 특히 손으로 직접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는 '핑거 페인팅' 기법으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