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위동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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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위동 작가 '모놀로그' 작품카테고리 없음 2024. 1. 26. 12:02
윤위동 (1982-) '돌멩이 작가' 물기 어린 모래가 반짝이며, 매끄러운 돌멩이가 윤기를 발하는 광경은 작품을 감상하는 관람객들을 현혹하게 됩니다. 어떤 이들은 작품의 섬세한 모래의 반짝임을 보며 마치 사막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작품이 사진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사진이 아니라, 레진으로 만든 입체 작품들이라 더욱 놀라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레진으로 만든 돌멩이 오브제는 실제 돌보다 더 생생하게 보여집니다. 윤위동 작가는 인물, 곤충, 돌 등 다양한 소재를 작품에 담고 있습니다. 그는 자신이 자연의 일부라고 느끼며, 자연의 법칙을 자신의 작품에 표현 합니다 그 결과, 그는 다양한 소재를 사용 할 뿐 아니라 표현 방식에도 새로움을 추구하였..